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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라며 쌤은 어디론가 가신다. 간호사들이 다리를 벌리고 잡으란다. 응가를 하듯 힘을 주란다. 무통을 껐지만 그 느낌 그대로라 항문이 어딨는지 모르겠다. 그냥 주라니 준다. 한번 힘줬는데 머리가 보인단다ㅋㅋㅋ 칭찬하며 시키는 스타일인가? 또 힘주니 잘한단다. 자기들은 준비할테니 배아프면 혼자 힘주래. 힘을 줬다. 그렇게 6번했나? 나오겠다며 의사쌤께 콜한다. 의사쌤이 오셨다. 그때가 9시5~10분쯤? 나 혼자 힘을 주는걸 보더니 낳잔다. 그리고 4번을 더 줬나? 아주 큰 응가가 나오는 것 같았다. 부끄러워서 “응가가 나오나봐요….”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니에요, 아기머리 나왔어요” ㅋㅋㅋㅋ 네?ㅋㅋㅋ벌써요?ㅋㅋㅋ 그 순간 애기하나를 내 배 위에 툭!올린다. 뭐…..지? 누구야…..넌? 어디서 갑자기 나온거니?….아기가 막 울어댄다. 그 때 낯선 아기와 눈이 마주친다. 태명을 부르니 우는걸 그치고 한쪽 눈을 뜬 채 날 본다. 잊을수 없는 첫 아이컨택. 아 낯설다. 누구세요..? 9시 43분. 후처치 중. 아기가 3000g인데 의사쌤이 “출혈이 심하네.. 아기가 작아서 망정이지 더 컸으면 아작이 났겠다” ….. 양수가 터진게 잘된 꼴….긴 글 읽어주신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읽으셨다면 감사해요♡ 병실 와서도 하혈이 심해서 검사해보니 질벽 껍질이 다 벗겨져서 출혈이 계속 났다네요ㅜ ㅠ 아기는 다 건강한데 나올 때 많이 힘들어서 그런지 두혈종이라고 머리에 피가 고여 말랑말랑한 상태라 더 커지는지 지켜보래요.ㅠㅠ 양수가 터진 상태로 그 고생을 하다 쌩으로 나오려니 얼마나 아팠을까….넘 미안하네요… 40분만에 낳은것도 아기가 잘 내려와줘서인데… 얼른 낫길 바라고 있어요. 저희 신랑이 첫째아들인데요어머니가 결혼하고 8년만에 임신을 하셨어요..그래서 마음고생도 정말 많이 하시고시어머니한테 밥값하라고 구박도 정말 많이 받으셨다고하시더라고요..지금도 가끔 이야하시면서 눈물 흘리시고그러시는데요, 천만다행스럽게도아버님이랑 사이는 정말 좋으셔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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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받은 상처 아버지한테 위로 받으시면서여지껏 잘 살고계세요. 시집살이 그렇게 당하셔서 저한테는너무 쿨하게 잘해주시거든요.모든 일에 대해서 아들이랑 상의하시고며느리한테는 불편한 일이 하나도 안생기게해주세요..시어머니 언니들하고 김장하러 가시기전날에도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부전화드릴때에도한말씀도 안하시고요아버지랑 둘이 언니들 만나서 김장하시고김장 다 끝나고 김치 준다고 전화주시는 그런 분이세요.. 일년에 제사 4번 지내다가 저희 결혼하기로 하고는 1년에 한번으로제사 합쳤는데요저 결혼하고나서는 제사 없애고성묘만 가는 걸로 바꾸셨어요..힘든거 이제 하지말자면서.. ㅠㅠㅠ 용돈도 정말 자주 주시는데아들한테 안주시고 주더라도 꼭 저한테 몰래 주세요. 근데 저는 연애할 때부터도시부모님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자주 러갔어요..특이하게 연애시절부터 양가 부모님이 친해지셔서 부모님들끼리 만나서자주 술드시고 ..연애시절에도 신랑네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랑술마시고 놀다가 자고 그랬어요 ㅋㅋ 외박하는거 불편해서 안좋아하는데이상하게 그냥 너무 좋고 진짜 가족이 되고싶더라고요… 연애기간에 제가 라섹수술을 했는데수술비도 예비시댁에서 내주시고 그랬어요 ㅠㅠ결혼날짜 잡은 것도 아닌데도내 며느리 내가 고쳐준다며.. ㅜㅜㅜ지금 결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짧은 결혼생활이지만 연애때부터 4년을 뵈어왔어요..처음 만났을 때 좋았던 그 감정 이상으로지금은 아버지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네요.. 워낙 잘해주시니 저도 더 잘하고싶고그냥 마음이 그렇게 우러나요..일주일에 한번은 꼭 가고 싶고손녀 얼굴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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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리 싶고 ..신랑은 주말에 운동해서 저랑 아기만 가는데 그래도 좋아요 ㅋ 연애할때도 저는 혼자서도 시댁 자주 갔거든요.그냥 어머니 아버지랑 노는게 재어서요 ㅎㅎ 오늘은 어머니 노래교실 끝나는 시간 맞춰서아기 데리고 만났거든요. 마침 문화센터가 백화점안에 있어서오늘 백화점에서 만나는 김에추석빔 사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옷 고르시라고 하니까 계속 괜찮다고 하시고는 엄청 매의 눈으로 스캔하시며열심히 골라보시더라구요 ㅋㅋㅋ넘 엽고 웃기고 ㅎㅎ 괜히 마음에 들면서 민망하니까 ‘이거 나한테 안어울릴것같지?’ 막 이러시고 ㅋㅋㅋ암튼 블라우스,가디건,바지 이렇게 고르셨는데다 예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두 기분좋게 계산했어요~~ 아들이랑 한번도 쇼핑해본적이 없으시대여 ㅋ자식이랑 쇼핑한게 오늘 저랑한게 처음인데며느리가 풀세트로 사주니까기분이 더 좋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ㅋㅋ 그런 얘기 듣는 제 기분이 더 좋고 ..^^ 지난주에는 가족 다 같이 시댁에서밥먹는데 그냥 아버지가 뭔가 순간울컥하시더라고요..워낙 아이가 안생겨서젊은 날에는 아들 , 며느리, 손녀까지이렇게 같이 밥먹는 날이 올거라고는상상도 못했다고 말씀하시면서울컥하시더라고요….듣는 저도 울컥하고.. 저희 친정엄마가 저희 시아버지 존경하시거든요..?저희 아빠랑 시아버지도그냥 형동생 하시면서 지내시고..시어머니랑 엄마도 언니동생하면서 지내시고.. 냥 뭔가 이래저래 기분이 좋고가슴이 따뜻해요..좋은 가족을 만난 것 아 삼스레행복해지네요..내용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따뜻한 글이 좋으시다면 그냥 기분 좋게 봐주세요 ..^^ ㅎㅎ론 으로 들어가겠습니다….모든 후기들 보면 난 어느 업체를 선정할지 발품(연락해보는 방법)을 팔고 엄청 고민들 많이들 하세요 저또한현제 회사가 안산이고 거주지도 안산입니다….저희가 솔직히 작은 돈을 투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적으면 100만원 많으면 250까지도 투자 하져 당연 여기에 부가적인것 포함이져 방음 뭐 좀더 좋은 블박 이러다 보니 가격은 수업이 올라가요이돈도 솔직히 차 뽑으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할까요 저또한 차량 구입고민만 6개월 그리고 틴팅(썬팅)블박 방음 언더코팅 유막코팅 1달넘게 고민 했어요 어느 업체는 언더코팅 틴팅(썬팅)블박 이렇게 해주는 업체가 있고 어디는 언더/블박/유막/틴팅(썬팅) 이렇게 해주는 업체가 있써습니다…솔직히 전 여기서 중요 한게 A/S 생각합니다…… A/S 안되면 그만큼 본인이 또 돈을 투자를 해야 하고 그업체가 대처 능력이 부족하거

Inez H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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